오이지2 오이지 물없이담그는방법 함께 봅시다 반갑습니다. 로버트 웨인입니다. 오이지는 오이를 소금에 절인 장아찌인데요.요즘 같은 삼복더위나 장마철에 대비하여 예전부터 짭짤하게 담가 시거나 상하지 않게 했던 일종의 저장식품이지요. 에는 생강, 마늘, 고추, 부추 등 양념을 넣어 만드는 황과저법, 용인담과저법 등의 오이지와 비슷한 김치가 기록돼 있고, 에는 지금과 같이 소금에 절이는 오이지가 기록돼 있지요. 만드는 방법은,오이에 소금을 뿌려 돌로 눌러놓는 방법과 돌로 눌러놓은 오이에 소금물을 끓여 붓는 방법이 있습니다. 경기도 용인 지방의 오이가 예로부터 유명하고 오이지도 특색이 있습니다. 한편, 오이지의 주재료인 '오이는',녹색이 짙고 가시가 있으며 탄력과 광택이 있어야 합니다. 또 굵기가 고르고 꼭지의 단면이 싱싱한 것이 좋습니다. 오이지.. 2024. 7. 26. 알토란 오이지 담그는 방법 최고의 요리 안녕하세요. 로버트 웨인입니다. 오이지는 채소 등 음식을 소금, 식초 및 설탕물에 담가 절인, 국물이 있는 보존 식품의 총칭인데요. 한국 요리의 장아찌와 같이 국물이 있는 모든 보존 식품은 정의상 피클의 범주에 드나,일상적으로 다른 수식어 없이 피클이라고 하면 가장 흔한, 소금에 절여 수분을 뺀 오이를 식초에 담가 만든 오이피클을 가리킵니다. 오이를 소금에 절인 장아찌인 오이지는,삼복더위나 장마철에 대비하여 예전부터 짭짤하게 담가 시거나 상하지 않게 했던 일종의 저장식품입니다. 방법은 어린 조선 오이를 골라서 항아리에 한 켜 넣고 소금을 오이가 겨우 덮일 정도로 뿌리고 또 한 켜 넣고 소금을 뿌리고 하는 식으로 여러 켜를 만들어 돌로 눌러 그늘에서 익힙니다. 또 다른 방식은 오이를 항아리에 담고 돌.. 2024.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