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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영애 나이 남편 정호영 프로필

by 별밤11 2024. 12. 24.

이영애 나이

 

이영애 님은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1990년대 ~ 2000년대에 걸쳐 드라마, 영화, CF 모두 정상을 찍은 배우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입니다.

 

1990년대 드라마의 경우 눈에 띄는 히트작이 많은 편은 아니었으나,

1997년에는 명작으로 회자되는 <의가형제>에서 의사역할을 분했고 <내가 사는 이유>에서는 술집 작부인 정애숙을 연기했습니다.

 

 

이를 비롯하여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아스팔트 사나이>, <서궁> 등 작품에 대한 선구안이 높았지요.

 

<애드버킷>과 <파도>,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불꽃> 등도 역시 1990년대 많은 인기를 끌었던 작품들입니다. 그 외에도 윤석호 PD가 연출한 단막극 <은비령>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이영애 나이

 

이렇게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다져가던 중인 2003년, 이영애는 드라마 <대장금>에서 단독 주인공 서장금으로 출연하여 배우 커리어의 절정을 찍었습니다.

 

그녀의 첫 단독 주연작인 <대장금>은 이후 한국을 넘어 일본, 중국 등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 한류 드라마로서 이름을 떨쳤으며, 주인공인 이영애 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서 크게 유명세를 얻게 됩니다.

 

 

연기력에 대한 평가도 데뷔 초창기에는 아쉬운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신중한 작품 선택과 다양한 연기 경험으로 호평으로 돌아섰지요.

 

이영애는 남성 서사가 중심이었던 <공동경비구역 JSA>을 제외하고라도 2001년 <봄날은 간다>, 2003년 <대장금>, 2005년 <친절한 금자씨>로 2년마다 다른 역할과 성격의 작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단순히 아름답고 예쁜 배우가 아니라, 연기도 잘하는 배우임을 스스로 증명해 낸 배우입니다.

 

 

이영애 나이

 

결혼 이후 한동안 배우일을 쉬었다가 여러모로 공을 들인 작품인 <사임당, 빛의 일기>를 통하여 오랜만에 배우로 복귀하였지요.

 

이영애 자체만 놓고 보면 연기는 안정적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독립영화 이경미 감독의 <아랫집>에서 1인 2역을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의 사극 이미지를 탈피하고, 현대극으로 돌아왔으며,

안정적이고 분위기 있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사임당의 출연 이후 MBC의 새 드라마인 <이몽>에 출연하기로 예정이 돼 있어 <봄날은 간다> 이후 유지태와의 호흡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세부 절차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견이 생겨 결국 하차했고, 그 자리는 이요원이 대체하게 됐습니다.

 

 

출연작

(드라마)

사랑과 결혼

아스팔트 사나이

서궁

그들의 포옹

 

의가형제

내가 사는 이유

로맨스

애드버킷

초대

 

파도

불꽃

대장금

스타일

사임당, 빛의 일기

 

모범택시

구경이

은수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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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선물

봄날은 간다

 

재밌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

나를 찾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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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나이

 

출생 : 1971년 1월 31일 (53세)

 

신체 : 165cm, AB형

 

가족 : 

아버지 이충석

어머니 윤태희

오빠 이우신, 이부신

 

배우자 정호영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

 

학력 : 

서울잠전국민학교

정신여자중학교

잠실여자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문과대학 독어독문학 학사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연극영화학 석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 휴학

 

데뷔 : 1990년 CF 투유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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