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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설운도 나이 노래모음 아들 다시한번만

by 로버트 웨인 2023. 5. 18.

 

안녕하세요. 오늘은 설운도 나이를 주제로 설운도 님에 대해 소개합니다.

 

설운도 님은 한국의 트로트 가수, 싱어송라이터이죠. 가수 데뷔를 준비할 때 본명이 촌스러워 예명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이름을 연구하다가 설운도라는 예명을 지었습니다.

 

1970년대 록 밴드의 보컬리스트로 음악 활동을 시작하십니다. 데뷔 초에 머리카락을 길어 장발로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설운도 님의 아들은 '이유'라는 예명으로 아이돌 그룹 '포커즈' 멤버로 데뷔합니다. 이후 탈퇴하였고, 다시 '루민'이라는 예명으로 아이돌 그룹 '엠파이어'로 다시 활동을 이어갑니다.

 

한편, 설운도 님은 후배가수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다고 합니다. <히든싱어 6>에서 트로트가수 후배에게 새로운 노래를 작곡해주기도 하셨죠.

 

 

 

그는 트로트계의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실제로 '너만을 사랑했다', '삼바의 여인'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본인이 직접 작곡했다고 합니다.

 

설운도 님의 배우자이신 이수진 님도 작사가로 활동합니다. 그의 많은 노래들을 이수진 님께서 작사했다고 하죠.

 

 

과거에 설운도 님은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출연하여 코미디 연기를 했습니다. 다른 분야에서 연기자로도 활동합니다.

 

2016년 <라디오드라마 KBS무대>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십니다. 2020년 <히든싱어 6> 추석특집 방송에서 원조가수로 출연합니다. 이렇게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십니다.

 

 

설운도 님은 특이하게 북한에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그의 인기는 다른 트로트 가수들을 모두 이기는 수준입니다.

 

또 그는 탈모가 있기 때문에 가발을 착용하고 계십니다.

 

 

취미는 수석을 모으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어릴 적에 할아버지로부터 배우셨다고 합니다. 소장하고 있는 수석이 수천 개가 있을 정도로 소문난 수석 수집가이죠.

 

2005년 기준으로 볼 때, <가요무대> 최다 출연자 3위입니다. 438회나 출연하셨죠. 또한 MBC 드라마 <파일럿>에 카메오로 출연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 중 한 명이신 설운도 님의 대표곡을 알아봅시다.

 

[설운도 노래모음]

누이

여자 여자 여자

나침반

다 함께 차차차

 

사랑의 트위스트

삼바의 여인

갈매기 사랑

귀여운 여인

 

너만을 사랑했다

추억 속으로

보랏빛 엽서

춘자야

사랑이 이런 건가요

 

이 외에도 정말 수많은 노래를 발표하셨습니다.

 

 

설운도 님의 대표곡 중 "다시 한번만"이란 곡의 가사를 적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만>

너를 보내고 너를 잊으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자꾸만 떠오르는 너와 나의 지난 이야기

 

나쁜 날보다 좋은 날들이 왜 그리도 많고 많은지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보고 싶어 눈물이 난다

 

너보다 좋은 사람 만날 수 없어 나 혼자 살지도 몰라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매달리고 애원할 것을

그까짓 자존심에 너를 보내고 가슴 치며 후회를 한다

 

나쁜 날보다 좋은 날들이 왜 그리도 많고 많은지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보고 싶어 눈물이 난다

네가 내게 다시 한번 돌아온다면 너를 위해 죽어도 좋아

 

 

 

설운도 님의 본명은 이영춘입니다. 그는 1958년 6월 23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서 출생하셨습니다.

 

2023년 5월 기준, 설운도 님은 66세(만 64세)이십니다. 본관은 영천 이 씨라고 합니다. 종교는 성공회이지요.

 

그의 키는 177cm이고, 몸무게는 70kg입니다. 신발사이즈는 270mm이며 혈액형은 A형이네요.

 

 

부산한독원예학교를 중퇴하시고,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합격하십니다. 동아대학교 체육학 학사입니다.

 

그는 3남 3녀 중 장남이라고 합니다. 배우자는 이수진 님이며, 슬하에 장남 이승현 님, 차남 이승민 님, 장녀 이승아 님이 있습니다.

 

 

설운도 님은 1982년 KBS <신인 탄생>으로 데뷔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그의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그를 열심히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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